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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령 프로필 대만 톡파원 25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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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령 프로필 대만 톡파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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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톡파원 25시에서 대만 톡파원으로 출연하고 있는 윤의령이 주목을 받고있다.

 

윤의령은 첫방송에서 배우 추자현 닮은꼴로 소개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그녀에 대해 공식적인 나이 프로필등에 대해서는 잘알려져있지 않으나 방송에서 현재, 대만에서 거주 한 지 4년차이며 대만사범대학교에 재학중인 유학생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번역가 및 번역관련 일도 하고 있다고 한다. 윤의령은 약 2.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윤메이尹玫伊MAY 유튜브채널도 운영중이며 대만에서의 유학생활 브이로그및 대만소개관련 동영상을 올리고있다.

한편 8일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고대 문명이 살아 숨 쉬는 나라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 랜선 여행과 태국, 대만의 시장 투어가 그려졌다.이날 방송 후반부에서는 '톡파원 직구' 코너를 통해서 태국과 대만의 시장을 구경했다. 특히 먹거리의 천국 대만에서는 야시장 투어가 진행됐다.

대만 영상이 시작되자 MC 이찬원은 “대만은 왠지 정이 많이 간다”며 가본 적이 있는 대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대만 톡파원 윤의령은 타이베이에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린 야시장을 방문,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대만식 치킨 지파이부터 시작해 치즈 감자, 망고, 우유 튀김 등 끝없는 먹방을 선보여 침샘을 자극했다.

이후 새우 낚시가 소개되자 이찬원은 "맞아 이거야! 내가 갔던 데야"라며 격하게 반가워했다. 또한 타이베이 제2의 야시장 라오허제에서는 세계 10대 악취 음식 중 하나로 꼽히는 취두부튀김을 과감히 시식해 모두를 놀라게 하는가 하면 차가운 얼음에 뜨거운 떡이 올라간 탕위안빙수까지 끝없는 먹방을 펼쳐 보이자 전현무는 대만의 쯔양이라며 감탄했다.

윤의령은 마지막으로 대만에서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장소이자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곳으로 알려진 지우펀의 풍경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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